- 아그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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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4
얼마 전에 땅동관이가 "요즘 야당의 오만과 편견이 도가 지나친거 같다. 꼭 예전에 탄핵 후 총선 시즌을 보는거 같다.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해야지 왜 분노와 분열의 정치를 하려고 하느냐??"
그리고 좃선일보도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배척하려고 든다." 라고 찍찍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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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무리한 수사는 화합과 상생의 정치였는가? 한명숙 총리님에 대한 수사는 분노와 분열의 정치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건가?
헌 곳에 몰아 넣고 폭탄 까 넣고 싶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