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그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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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6
검찰이 "특정후보자를 낙선시키려고 '허위사실'을 SNS 등에 30차례 이상 올리면 구속영장 청구"라는 방침을 16일 발표하자 허위사실 30번 쓰기 놀이가 번지고 있다...트위터 이용자들은 #허위사실을30번써보자 해시태그를 달고 각종 ‘허위사실 유포’를 감행하고 있다.
"가카께서는 하루에도 30번씩 서민을 생각하시며 밤 잠을 설치시는 분입니다"
"나는 이 정부가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대왕 이후로 최고의 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