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가 끝나면 수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호언하던 정부와 지자체가 4대강 보(洑)가 본격 가동될 경우 수질 악화를 우려하며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4대강 사업의 허구성을 또다시 드러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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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조를 강바닥에다 쳐 박느라 정작 쓸 곳에 못쓰게 지랄하더니, 국정이야 사기야...욕하기 보다는 직접 응징하고 싶다. 맘같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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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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