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약사가 팔아야 한다"며 가정상비약 슈퍼판매를 반대해온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이 자기 약국에서 '불법카운터'(무자격자)에게 약을 팔도록 방치한 사실이 드러났다. 판매원은 김 회장 부인으로 확인됐다.
http://media.daum.net/soc...p;p=akn&RIG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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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새끼는...나중에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하려고 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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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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