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1.10

박원순 서울시장이 체납세 징수에 팔을 걷어 붙임. 고액 체납자를 추적해 징수업무를 담당해 온 38세금기동대가 올해 1월 1일자로 38세금징수과로 확대 개편. 지난해 서울시의 체납액 총액은 6649억원. 이월분을 감안하며 7700억원. 올해 안에 전체 체납액의 24%에 해당하는 1800여억원을 징수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11107178239381
-----------------
전두환이의 경우 국세 외에도 37억원의 지방세가 수년째 밀려있다는데...흥미진진!

조회 65 0

실시간 의견

불러오는 중... 더보기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올 의견이 없습니다.

http://media.daum.net/iss...;newsid=20140428141714383
총리 내세워서 간접사과 했다가 상황 악화되자, 국무회의서 간접사과 검토 중.
일평생 사과란걸 해봤어야 어떻게 하는지 알지...

사과라는 건 당사자들 앞에서 직접 하는 거다. 세월호 피해자 부모들이나 국민들 말이다.
그런데..."내가 대표로 그 사과 안 받는다." | 14.04.28

| 의견쓰기

0

정은이가 뭔가 걸쭉하게 한 방 때릴 시간이 되는 거 아닌 지 궁금하다.
정권의 안정을 위해서 그들이 무엇을 했는 지 생각해 보면 괜한 굼금증이 아니다.
오히려 조의를 표한다, 인양 완료 됄때 까지 아무것도 적대적 인 행위 안할테니 남조선 동무들은 안심하라, 하면 누군가는 엿먹는거...응? | 14.04.27

| 의견쓰기

0

국무총리 사퇴에 뭔 큰 의미가 있어?
시간이 흘러 바뀐애에게 비판의 화살이 여기저기서 날라드는 시점이니, 방패들고 나선것 일 뿐.
보나마나 내가 나중에 한자리 챙겨줄께 니가 좀 알아서 물러나는 형태로 커버 좀 해줘~ 이랬을 것. 안봐도 비디오. | 14.04.27

| 의견쓰기

0

세월호 탑승 화물차 기사 40여명중 1명을 제외하고 전원 탈출하여 살았는데, 그이유는, 처음 선실에 가만히 기다리라는 방송 나왔을 때, 방송을 믿을 수없어, 다들 선실 밖으로 나와 있어서 였다고.
에휴, 믿지 못하고 의심 많은 어른들은 살고, 어른들 말 그대로 믿고 따른 어린 학생들은 죽고.
더군다나 어른들이 구해 줄거라 철썩 같이 믿고들 있었을텐데...미안하고....미안하고.....또 미안하다. | 14.04.27

| 의견쓰기

0

국가가 보상해야할 금양호 유족들, 천안함 유족들에게 국가는 국민성금을 걷어 돈을 주고는, 의사자 지정된 사람들에게조차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성금' 받지 않았냐면서요!
국가돈으로 보상해야할일을 국민성금으로 해결한다. 이것도 '민영화'인가보죠? | 14.04.27

| 의견쓰기

0

불러오는 중... 더보기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 올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