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체납세 징수에 팔을 걷어 붙임. 고액 체납자를 추적해 징수업무를 담당해 온 38세금기동대가 올해 1월 1일자로 38세금징수과로 확대 개편. 지난해 서울시의 체납액 총액은 6649억원. 이월분을 감안하며 7700억원. 올해 안에 전체 체납액의 24%에 해당하는 1800여억원을 징수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1110717823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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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의 경우 국세 외에도 37억원의 지방세가 수년째 밀려있다는데...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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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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