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양아들' 정용욱 전 정책보좌관이 한예진 김학인 이사장으로부터 수억원, SK로부터 3억원을 수뢰했다는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케이블업체들로부터도 수억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또 나와 파문이 급확산되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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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건. 현재 필리핀에 도피 중. 곧 싱가포르로 가서 합류할 듯. 양아들이 아니라 양아치야...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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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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