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양아들, SK에서 3억 받은 뒤 SKT에 황금주파수 배정"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양아들' 정용욱 전 방통위 정책보좌관(48)이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김학인 이사장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데 이어 SK로부터 3억원에 이르는 돈을 받은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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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들이 아니고 수금전담 비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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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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