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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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6
조선시대에는 '복수'를 허용했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A가 B를 살해했을 때 B의 자식이 A를 살해해도 무죄방면. 오히려, 부모의 원수를 갚았으니 효자로 칭송, 혹은 열녀로 칭송했다는 얘기. 확인한 사항은 아니지만, 지금 가장 필요한 사회적 시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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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허용된다면, 이명박이 이럴 수 있을까요? 쥐떼들이 이럴 수 있을까요? 독재자의 자손은 남아날 길이 있을까요? 가장 필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