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2.25

문재인ㆍ문성근 공략에…與 텃밭 PK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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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박계 인사는 "여러 인물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대중성과 뒷심을 겸비한 '뉴페이스'를 내세워 PK를 사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정책 카드를 꺼냈다. '저축은행피해구제법'을 이달 중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종혁 한나라당 의원(부산진구을)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이 통과되면 부산저축은행·부산2저축은행 등 8개 영업정지 은행의 피해액 4000여억원을 보상받게 된다.
또 '동남권 신공항'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3월 백지화한 이 공약을 '박근혜 공약'으로 부활시켜 총선 및 대선까지 밀어붙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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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정책이고 뭐고 없다. 이런 자들을 ㅅ ㅂ ㄴ ㄷ 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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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iss...;newsid=20140428141714383
총리 내세워서 간접사과 했다가 상황 악화되자, 국무회의서 간접사과 검토 중.
일평생 사과란걸 해봤어야 어떻게 하는지 알지...

사과라는 건 당사자들 앞에서 직접 하는 거다. 세월호 피해자 부모들이나 국민들 말이다.
그런데..."내가 대표로 그 사과 안 받는다." | 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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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뭔가 걸쭉하게 한 방 때릴 시간이 되는 거 아닌 지 궁금하다.
정권의 안정을 위해서 그들이 무엇을 했는 지 생각해 보면 괜한 굼금증이 아니다.
오히려 조의를 표한다, 인양 완료 됄때 까지 아무것도 적대적 인 행위 안할테니 남조선 동무들은 안심하라, 하면 누군가는 엿먹는거...응? |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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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사퇴에 뭔 큰 의미가 있어?
시간이 흘러 바뀐애에게 비판의 화살이 여기저기서 날라드는 시점이니, 방패들고 나선것 일 뿐.
보나마나 내가 나중에 한자리 챙겨줄께 니가 좀 알아서 물러나는 형태로 커버 좀 해줘~ 이랬을 것. 안봐도 비디오. |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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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탑승 화물차 기사 40여명중 1명을 제외하고 전원 탈출하여 살았는데, 그이유는, 처음 선실에 가만히 기다리라는 방송 나왔을 때, 방송을 믿을 수없어, 다들 선실 밖으로 나와 있어서 였다고.
에휴, 믿지 못하고 의심 많은 어른들은 살고, 어른들 말 그대로 믿고 따른 어린 학생들은 죽고.
더군다나 어른들이 구해 줄거라 철썩 같이 믿고들 있었을텐데...미안하고....미안하고.....또 미안하다. |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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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보상해야할 금양호 유족들, 천안함 유족들에게 국가는 국민성금을 걷어 돈을 주고는, 의사자 지정된 사람들에게조차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성금' 받지 않았냐면서요!
국가돈으로 보상해야할일을 국민성금으로 해결한다. 이것도 '민영화'인가보죠? |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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