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전날인 지난 10월25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비서들의 저녁식사 자리에 청와대 박모 행정관 외에 청와대 제2부속실 소속 곽모 행정관도 참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찰은 앞서 수사결과 발표 때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은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실의 전 비서 김모씨, 공성진 전 한나라당 의원의 비서 박모씨,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의 비서 김모씨, 박 행정관 등 4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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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은 양파정권...까도 까도 실체는 안나오고 새로운 사실만 계속나와...이러다 이명박까지 나올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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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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