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도사는 탄돌이로 국회의원이 되어 BBK를 터트리고,
재선에 실패한 뒤 백수로 잊혀져 살다가
팟캐스트 방식을 통해 대중들앞에 화려하게 나서게 되고
전국구 스타가 되었다.
어딜가도 인파를 몰고다니며, 내년 총선은 따 놓은 당상이고, 농반진반으로 18대 대통령 낄낄낄하다
3권분립을 가카의 발 앞에 헌납해 버린 법원에 의해 족쇄가 다시 채워지니
인생사 일장춘몽이라지만 너무 생생하다.
대법원2부, 이상훈대법관...대법관이면 오를만큼 다 오르고, 이룰만큼 다 이른 것 아닐까?
무엇이 부족하여 이름을 역사 오점에 영원히 남기는 지 모르겠다.
인생사 일장춘몽이면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꽃피는 봄이오면 누가 이길런지 한번 보자...이 지랄맞은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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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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