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가 100위권 밖으로 내리 꽂힐 듯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158
이로써 위원회는 향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문제가 될 만한 글이나 사진에 대해 일차적으로 게시자에게 자진 삭제를 권고한 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계정(ID) 자체를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박만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정치적 글은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으나, 유해ㆍ불법정보에 대한 '신고'를 적극적으로 받는다는 방침으로 알려져 앞으로 신고를 명분으로 SNS 글을 문제 삼을 소지를 열어놔, 벌써부터 트위터 등에서는 정부를 비난하는 글들이 빗발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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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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