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공존을 지향하는 참여정부에서 국방비가 지나치게 증액됐다는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힘이 없는 상태에서의 평화 주장은 공허하다고 말했다. 복지와 국방 예산이 해마다 10% 가까이 늘었을 것이다. 남북 정상회담과 9·19 선언 이후 당시 여권의 고위 인사가 “이제 국방 예산을 복지 예산으로 돌려야 한다”고 주장하자 대통령은 “안보는 안보고 복지는 복지지 무슨 소리냐. 바로잡아라”고 지시한 적이 있다. 그런데 진보 정권 때문에 안보에 구멍이 난 것처럼 얘기를 한다.
---------------------------------------
씨바, 그렇게 국방비 쳐 넣고도 아직 전작권하나 찾아올 용기없는 것들이 설치는 대한민국.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노무현 시즌2는 오기나 할 것인가?
조회 515 0
| 14.04.27
새로운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 올 내용이 없습니다.
Today 1371
Total 1051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