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 “ISD 재협상은 불가능”
김성환은 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핵심 쟁점인 투자자-국가 소송제(ISD) 재협상 논란과 관련해 “ISD 존폐를 놓고 재협상하는 건 우리 정부로서도 어렵고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48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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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만 보면 꼭 미국 외교부장관하는 놈으로 보이네. 검은 머리 외국인이 정부 안에서 미국을 대변하는 기막힌 대한민국의 현실. 김성한의 이런 말은 미국의 간첩이나 할 그런 말이다. 외교수장 자리에서 내려와라...좋은 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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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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