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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7
박원순 서울시장이 촉발 시킨 대학교 반값 등록금 움직임이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충북도립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값 등록금 시행을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박원순 시장보다 앞서서 최문순 강원지사는 강원도립대를 전국 최초의 등록금 없는 대학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탄력을 가하게 됐다. <한국일보> 1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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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잘하면 뭔가 바뀐다는 것을 체득하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