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서울부교육감 ‘월권’ 논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최측근인 이대영 신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의 행보를 놓고 뒷말.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일반적으로 현충원 참배는 기관장이 하는 행사. 게다가 취임식장에 ‘부교육감 취임식’이 아닌 ‘교육감 권한대행 취임식’이라는 플래카드를 붙인 것도 부적절했다는 지적. 권한대행은 역할일 뿐, 직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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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부류들은 뭐만 해주면 다 권위주의적이고, 나대는 것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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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진보교육단체협의회’ 등은 “조만간 서울행정법원에 (이대영 부교육감의)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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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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