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에서 자위대는 왜국내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의 보조 병력, 즉, 경찰력 행사의 일종이라고 그러더라. 그런데, 경찰력이라는 것은 그 나라의 통치권, 주권이 미치는 범위에서 이루어 진다.
전 세계적으로 자국 경찰의 창립기념일을 다른 나라에서 하는 국가가 있을리도 없지만, 위와 같은 의미에서 다른 나라의 주권 침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이다.
왜구들이 우리나라에서 자위대 창립 기념행사를 연 것은, 따라서, 아직도 우리가 왜국의 통치력 아래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증거다. 즉, 대한민국을 지들의 식민지라고 여전히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 행사에 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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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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