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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설송이라는 네티즌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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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내곡동 사저 토지를 이시형이 구입하면서 구입자금으로 6억원은 논현동 자택을 담보로 농협 청와대 지점으로부터 대출을 받고, 나머지 5억2천만원은 친척인 지인들로부터 차용해서 구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등기부 등본에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지 않다. 뭐라고 해명이라도 해 보시죠?...라고.
이런것을 두고 점입가경이라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