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아시아판은 7일 '방황하는 원화'(Won-dering as they wander)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한국의 8월 소비자 물가가 작년 동월 대비 5.3% 올라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환율에 대한 "강박증"을 떨치고 국내 물가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했다.
즉, 이명박이 재벌들을 위해 하는 고환율정책땜에 물가가 폭등한다는 건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628
WSJ 세무조사를 하고싶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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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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