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서울·경기지역 개신교 신자들에게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
"급해요! 곽노현 교육감 학생인권조례안 통과되면 1)미션스쿨에서 종교교육과 채플이 선택과목이 되고 전체 외부종교행사 못함: 미션스쿨 무너지고 2)동성애 허용: 초중고생 동성애 충만해지고 3)초중고생 정치활동 허용: 초중고생 정당활동 한다며 광우병 때처럼 시청앞에 뛰어나가 시위대의 전위부대가 됩니다."
http://www.ohmynews.com/N...CK_NO=3&CMPT_CD=M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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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 공공의 적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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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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