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창조경제
수도·고속도로·전기 요금 인상 조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76002 부자들 증세하고, 산업전기료만 현실에 맞게 올리기만 해도 충분할텐데, 지들 돈은 내기 싫고, 힘없는 서민들한테만 계속 증세라니. 이게 바로 창조경제? 모든 부채 적자는 국민들로 부터 뽑는다! 도데체 정부의 존재의미가 뭐야?
이강민 | 조회 497 | 14.02.26
현오석 경제부총리 "융합형·선도형 경제를 지향하고 공정한 시장 경쟁에 바탕을 두는 것"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기술추격형 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바꾸는 것"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두뇌를 활용해 세계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 유민봉 청와대 ...
이강민 | 조회 1262 | 13.04.02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경제 환경 속에서 작은 모임인 ‘창조경제연구회’를 시작했다. 최빈국에서 최단 시간에 2만달러대 중진국 진입 이후 정체상태에 빠진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 전략을 찾는 것이 목표였다. 경영 석학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
박숙경 | 조회 1336 | 13.02.13
이공계 대통령의 출현은 과학기술계의 변화와 혁신으로 귀결돼야 한다. 한국 이공계의 대표적 조직인 `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과총)` 역시 이공계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자기혁신이 이뤄져야 한다. 과학기술 부문은 창조경제의 핵심기반으로서 국...
박숙경 | 조회 1350 | 13.02.13
Today 16934
Total 10362431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