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찌라시
이윤석 의원 해명내용... 해경의 현장접근차단으로 현장상황을 몰라 발을 동동 구르는 학부모 대표를 태우고 사고현장에 나갔던 것이라고 해명. 뉴시스라는 인터넷 찌라시가 개판으로 유명하던데 학부모 도우려는 의원 하나 개새끼 만든 듯.
아나키스트 | 조회 527 | 14.04.17
표창원님의 트윗 : 저는 박근혜가 두렵지 않습니다. 김기춘,남재준,황교안이 두렵지 않습니다. 김진태,윤상현 등의 협박과 위협도 저를 주눅들지 하지 못합니다. 오직 신과 성실하게 살아오신 동료시민과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제 가족의 눈 만이 절 두렵게 만듭니다. 이 분이 보수입니다. 보수를 자처하는 꼴통들이나 언론찌라시들이 설쳐대서 가리워진것일 뿐.
이강민 | 조회 604 | 13.12.03
지난 대선 당시 유세에서 한 NLL(서해북방한계선) 관련 발언의 근거에 대해서는 "하루에 수십건 정도 보고서와 정보지가 난무했는데 찌라시 형태로 대화록 문건이 들어왔다. 그 내용이 정문헌 의원이 얘기한 것과 각종 언론 및 블로그 등에 나와 있는 발표 등과 내용이 같...
숲속작은길 | 조회 1701 | 13.11.13
미디어 오늘이 홈런 친거죠? 수신 후 치국평천하라고 했는데, 지들부터 온갖 똥칠 하는 주제에 준엄한 척 남 허물을 켠들... 니들은 찌라시다.
그리움의서 | 조회 1514 | 13.09.11
Today 6708
Total 10350615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