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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
서울에 내린 폭우로 청와대 출입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건물의 천장에서 빗물이 새는 사고가 27일 발생했다. 중앙언론사 37개사 44명의 기자들이 상주하는 춘추관 1층 제1기자실에선 이날 아침부터 천장에서 빗물이 떨어져 수건을 깔아 놓아야 했다. 이로 인해 빗물이 떨어...
커뮤니케 | 조회 1648 | 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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