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변화
박원순 취임 100일 기념 편지 “가카 정부 국토부 장관, 외교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이 나서 서울시가 하는 일을 비난. 두렵지 않아.” “닥친 일들을 빈틈없이 하려고 한다. 금세 바꿀 수 있는 일은 전광석화처럼 바꾸려고 한다" http://nakkomsu.blogspot.com/2012/02/100_7914.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 당신에게 투표한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에게...
페르세포네 | 조회 551 | 12.02.08
종편사들이 부러진화살의 실제 주인공, 김명호 교수에게 인터뷰 요청을 계속 하고 있는데, 김교수님은 지인을 통해 "위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어난 기형아 종편에 출연한다는 것은 신상필벌 원칙의 저한테 어울리지 않습니다. 연락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 변화가 가까운 듯...이런 내용을 방송이나 신문에서밖에 볼 수 없었던 시대가 가고 있으니.
페르세포네 | 조회 502 | 12.01.17
이명박 대통령이 “인터넷 악플과 같은 것들을 법과 제도로만 규제하려고 하면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새해 업무보고에서 변화의 속도가 빠른 스마트시대의 특성을 언급하면서 “제도적으로 강제하기보다 건전한 문화와 윤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스마트 시대에 맞다”고 지적했다. http://news.kha...
페르세포네 | 조회 534 | 11.12.30
우리시대에 가능한 이해력 테스트... -------------- 이명박은 26일 "우리 사회 모든 분야가 발전하고는 있지만 발전 속도가 변화하는 환경과 사회적 기준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며 검찰에 변화를 주문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913 --------------- 뭐라는 거야?
페르세포네 | 조회 318 | 11.12.25
예전같으면 마르고 닳도록 이용해먹었을 괴담, 조작들이 반나절도 못 돼 들통이 난다. 사람들의 소통이 얼마나 활발한 지 보여주는 증거다. SNS나 스마트폰이 그렇게 변화시켰다.
루비콘 | 조회 469 | 11.12.06
가정에서 아무리 아껴도 전력 사용량에 거의 변화가 없다는게 함정이랍니다. 결국 최선의 방법은 은행 관공서 사무실 빌딩들 온도를 4~5도씩 올리고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전기세를 올리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거죠. 그런데 가정에서 아껴봐야 별차이 없는데 정부나 ...
박숙경 | 조회 1727 | 13.06.10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경제 환경 속에서 작은 모임인 ‘창조경제연구회’를 시작했다. 최빈국에서 최단 시간에 2만달러대 중진국 진입 이후 정체상태에 빠진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 전략을 찾는 것이 목표였다. 경영 석학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
박숙경 | 조회 1336 | 13.02.13
이공계 대통령의 출현은 과학기술계의 변화와 혁신으로 귀결돼야 한다. 한국 이공계의 대표적 조직인 `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과총)` 역시 이공계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자기혁신이 이뤄져야 한다. 과학기술 부문은 창조경제의 핵심기반으로서 국...
박숙경 | 조회 1350 | 13.02.13
다 이 한 분의 사퇴에서 시작되었다는거, 놀랍지 않나요? 나비효과를 직접 체험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세대라고 봅니다.
루비콘 | 조회 1407 | 의견 1개 | 11.12.09
박원순 vs. 오세훈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3주째, 박원순 서울시장의 파격 행보가 시민들 사이에 연일 화제다. 그 난리를 쳤던 무상급식 문제가 취임 하루만에 해결됐고, 지하철로 출근하려는 박 시장을 태우려고 기다리는 지하철 전동차를 시민들에게 피해 준다며 그냥 보...
커뮤니케 | 조회 1765 | 11.11.07
위 : 낙동강-황강 합류지점항공사진 1년새 변화. 2010년 5월28일 아래 : 낙동강-황강 합류지점항공사진 1년새 변화. 2011년 6월2일 지난해 이미 준설이 이뤄진 곳에 다시 모래가 쌓여 여전히 준설이 진행중임을 알 수 있다. 흙탕물 방지 대책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마구잡...
숙경이 | 조회 2111 | 11.06.13
Today 14111
Total 10359224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