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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이공계 대통령의 출현은 과학기술계의 변화와 혁신으로 귀결돼야 한다. 한국 이공계의 대표적 조직인 `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과총)` 역시 이공계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자기혁신이 이뤄져야 한다. 과학기술 부문은 창조경제의 핵심기반으로서 국...
박숙경 | 조회 1351 |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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