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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록
대화록관련 진중권교수가 정리한게 있음. 1. nll보고 수치스럽다 치워라 한사람있다. 2. 대선때 nll포기발언햇다고 주장한 사람이 잇다. 3. 봉하에서 nll대화록을 기록원에 반납하지 않앗다. 4. 봉하에서도 nll 대화록이 어디잇는지 모른다. 5. 그럼 1.2번이 대화록 훔친 범인이다.
숲속작은길 | 조회 541 | 13.11.13
뒤가 좀 찝찝하기는 하지만 대화록이 없다고 하니, 없는 대화록은 찾을 때까지 국가기록원에서 찾도록 맡겨두고 이제 검찰이 증거 모아둔 국정원의 대선개입에 대해 논의해보면 어떨까요?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특위가 이제 지난 총선, 대선에서의 국정원 활약에 집중해서 국정원이 위험해진다 싶으면 어디선가 원본이 툭 튀어나올거에요...!
꿈꾸는 유목민 | 조회 390 | 13.07.21
수준낮은 국민과 장악된 언론은 진실을 뒤집는게 가능해보이네요. 이제 앞으로 "역사가 심판해 준다" 는 말은 못할 거 같아요. 대화록 전문을 뻔히 보고도 뻔뻔하기 이를데 없이 조중동이 왜곡하니, 종편이 따라하고, 국정원이 왜곡하니, 국방부도 지랄하고....
그리움의서 | 조회 587 | 13.07.10
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의 대화록 공개와 관련, 53%의 국민은 'NLL 포기가 아니다'고 응답했다. 'NLL 포기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응답한 국민은 24%에 그쳤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28150806352&RIGHT_REPLY=R3 ------------- 우리가 남이가 공구리이자 대한민국 금치산자 = 24%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85 | 13.06.29
‘NLL 대화록 논란’ 새누리당 의원 3인방 병역 상황 보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3308.html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 “1988년 5월14일~5월14일 복무. 전두환 사위 시절에 단 하루 근무하고 복무완료. 서상기 정보위원장 “1967년 3월30일~1967년 11월30일 복무. 전역사유는 의병. 정문헌 의원 “1991년 5월6일~1991년 11월5일 복무. 전역사유는 독자....
박숙경 | 조회 486 | 13.06.26
새누리당 "NLL 논쟁 그만하자"..출구전략 찾나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5890 새누리당의 입장이 하루 만에 바뀐 이유로는 노 전 대통령 대화록 실제 내용이 서상기 의원이 주장했던 것에 비해 크게 달라 계속 강공을 펼치기엔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 손모가지 내 놓고, 혓바닥 내 놓고...출구전략은 무슨...국정조사는 해야지? ...
이강민 | 조회 510 | 13.06.24
새누리당 소속인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이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때 NLL 관련 대화록 공개를 거부한 원세훈 국정원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키로 해, 민주통합당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486 --------------- 뭔가 앞뒤가 바뀌긴 한데...새누리당한테ㅎㅎㅎ
리븐델 | 조회 634 | 12.11.18
지난 대선 당시 유세에서 한 NLL(서해북방한계선) 관련 발언의 근거에 대해서는 "하루에 수십건 정도 보고서와 정보지가 난무했는데 찌라시 형태로 대화록 문건이 들어왔다. 그 내용이 정문헌 의원이 얘기한 것과 각종 언론 및 블로그 등에 나와 있는 발표 등과 내용이 같...
숲속작은길 | 조회 1709 | 13.11.13
최근 국정원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유출과 이와 관련된 새누리당, 그리고 이른바 ‘애국 논객’들의 행태를 보면,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저열한 형태의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국정원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어떻게든 유출시키려고 발버둥치는 가운데 속내를 너무 ...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821 | 13.07.25
명박이가 봤다네? 국정원꺼 봤다고 할까?
그리움의서 | 조회 2129 | 13.07.18
김장수 실장님, 김관진 장관님, 윤병세 장관님 진실을 말해 주십시오. 여러 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NLL 논란과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는 참으로 바보 같은 일입니다. 우리 내부의 분열은 물론, NLL을 약화시키고, 북한에 카드를 쥐어주는 심각한 이적행위입니다. 그런데...
그리움의서 | 조회 1731 |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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