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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아홉 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中
김미경 | 조회 575 | 14.04.22
"@unheim: 한기호, 서승만, 정몽준 아들... 그들이 저러는 것은... 그들에게 절대로 가라앉지 말아야 할 것은 아이들 탄 세월호가 아니라 대통령의 지지율이기 때문입니다." 진중권님의 트윗
아르웬 | 조회 707 | 14.04.21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체제가 무너져 내리는 마당에 대한민국의 최고 책임자라는 년은 자신의 책임을 반성하기는 커녕, 자신을 대신해 책임질 희생양을 찾겠다는 의지를 단호하게 표명했네요. 이건 마치 세월호에서 가장 먼저 탈출한 선장을 보는 듯 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최고 단위의 사회체재가 침몰하는 가운데 대통령이 제일 먼저 튀는 그런 상황이랄까...
아르웬 | 조회 611 | 14.04.21
시사인의 촌철살인 "시스템이 무너져 내리는 가운데, 최종 책임자는 자신의 책임을 말하는 대신 책임질 사람에 대한 색출 의지를 과시하는 단죄자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차지했다. 침몰하는 시스템에서 대통령은 그렇게 가장 먼저 탈출했다."
아나키스트 | 조회 651 | 14.04.21
세월호 - 대한민국 선장 - 대통령 선원들 - 고위공직자들 승객 - 국민들 선내방송 - KBS,MBC,SBS 등 언론매체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0887989
아나키스트 | 조회 579 | 14.04.19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이 망가진 이유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33개 유형의 표준 매뉴얼과 278개 실무 매뉴얼을 만들고 국가안전보장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를 통해서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축했는데 쥐색히가 다 없애버렸다네. http://www.knowhow.or.kr/rmhworld/bbs/view.php?tn=t5&pri_no=999569192&meta_id=rmh_interview
아나키스트 | 조회 494 | 14.04.18
전우용 @histopian 빚 얻어 펑펑 쓰는 '가장'을 훌륭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나 시장이 빚내서 별 쓸모도 없는 일을 마구 벌이면 '일 잘한다'고 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후손에게 빚을 떠 넘기는 '역사의 채무자'입니다. -------------- 우리나라를 짓누르고 있는 스톡홀름신드롬...
이강민 | 조회 448 | 14.04.02
노무현대통령님때 군의 일석점호 없애고 인원점검만 하라고 국방부 지침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08년때 다시부활햤다고. 노무현님때 군개혁을 시도하고 기계화를 시키고 그 운영을 전문군인이 맡을수 있도록 시도했는데, 국민에 의해서 반대에 부딛쳤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노비근성은 뼛속까지 물들어 있다고 보입니다. 군대의 악습을 청년때 배워와서 사회애서도 그 악습이 계...
이강민 | 조회 638 | 14.02.27
경제만 살린다면 사기꾼 범죄자도 대통령 할수있고, 친일독재의 딸내미도 아파트값 올려준다면 뽑아주는 나라와 국민들이 있는데, 민주주의는 그나마 실낱같던 생명을 이미 다 한 것이다. 이번 새누리당 국회의원놈들의 기가 막힌 법안 상정은 이런 분위기에 확인사살하는 것일 뿐.
김미경 | 조회 699 | 14.01.02
"정부는 코레일의 방만한 경영을 바로잡기 위해서일 뿐, 민영화가 아닌데 왜 못 믿느냐고 대통령까지 말했다. 왜 못 믿겠는가. 거짓말을 일삼아왔기 때문이다" 이런 돌직구...따로 없겠지요?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12/h2013122620501367800.htm
숲속작은길 | 조회 628 | 13.12.26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1주년을 맞은 19일 "지난 1년간 정치도, 민생도 얼어붙었다. 대한민국은 겨울공화국"이라면서 "이 나라는 박근혜 대통령만 안녕한 나라"라고 꼬집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28674
이강민 | 조회 676 | 13.12.18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25일 전국의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신뢰수준:95%, 표본오차:±3.1%p)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49.7% 대비 9.9%p 하락한 39.8%를 기록한 반면 부정평가는 무려 15.3%p나 급등한 49.3%...
아나키스트 | 조회 2904 | 14.04.27
공무원들에게도 안전의식을 당부했으며 그 일환으로 행정안전부를 안정행정부로 이름을 바꿨다. 지난해 2월 정부조직개편 때 여당 의원들조차 대통령이 워낙 안전을 강조하다 보니 '행안부'를 '안행부'로 고칠 수밖에 없다면서 볼멘소리를 하기도 했다. (중략) 안전을 '금...
아나키스트 | 조회 2034 | 14.04.16
독일 타쯔(Taz)지 : http://www.taz.de/!133210/ Pressefreiheit in Sudkorea Die Schoßhundchen der Prasidentin 대한민국에서의 언론의 자유 대통령의 무릎에서 노는 애완견 Sudkoreas große Medien sind regierungsfreundlich wie nie zuvor. Der Skandal um die Wahlm...
이강민 | 조회 2007 | 14.03.03
단독] '농협, 이명박 상금 세탁' 충격적 내막 각하 재산 증식 돕고 전산기록 삭제 송응철 한국아이닷컴 기자 sec@hankooki.com 입력시간 : 2014.01.11 07:32:15 농협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상금세탁'을 도운 정황이 드러났다. 농협은 이 전 대통령이 해외에서 수상한 상...
이강민 | 조회 2101 | 14.01.11
외신들이 바라보는 박근혜 정권 하의 대한민국이 이제는 완전 독재국가의 전형으로 낙인 찍혀가는 형국이다. 국가기관의 부정선거, 촛불 시위, 검찰 및 사법기관 통제, 분신 항거, 노조탄압 등 불법이 난무하는데도 범법자들이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대통령이 이러한 ...
이강민 | 조회 2640 |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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