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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때 군의 일석점호 없애고 인원점검만 하라고 국방부 지침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08년때 다시부활햤다고. 노무현님때 군개혁을 시도하고 기계화를 시키고 그 운영을 전문군인이 맡을수 있도록 시도했는데, 국민에 의해서 반대에 부딛쳤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노비근성은 뼛속까지 물들어 있다고 보입니다. 군대의 악습을 청년때 배워와서 사회애서도 그 악습이 계...

이강민 | 조회 633 | 14.02.27

허준영! 여의도 농민시위때 과잉진압으로 농민 사망, 노무현대통령이 옷 벗겨 내보내자 곧장 딴나라당 입당, 공천 몇 번 떨어지고 겨우 철도공사 낙하산 사장으로 가더니 대량해고 대량징계, 그놈이 강남을에 출마한답니다. ------------- 와라, 이 새끼야. 나 니 지역구에 산다.

루비콘 | 조회 456 | 12.01.17

최종원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10월을 구형했답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74224&kind=menu_code&keys=3 -------------- 일단 구형일뿐이니 2월17일 법원의 선고를 기다려 보겠지만, 지난 노무현대통령 시절 수구꼴통들이 이보다 더한 욕을 했는데 그냥 뒀지요? 이런 쫌생이들아...

아그네스 | 조회 500 | 12.01.16

SK 최태원은 636억을 횡령해도 불구속이고, 곽노현은 선의로 2억 주었다고 해도 구속이다. 최시중이, 이상득이는 보좌관들이 수억씩 쳐먹어도 죄가 없고, 노무현대통령은 6억 차용증이 있어도 포괄적 뇌물죄다. 에라 이 씨발놈들아.

페르세포네 | 조회 401 | 12.01.06

<시사저널>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대학생 상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부문... 1위에 노무현대통령(38.1%), 2위 김대중 대통령(18.3%), 3위 박정희(5.6%), 4위 박원순시장(4.7%) -----------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조사인데, 잘 하면 박시장이 박가카를 넘어설 듯. 아직도 박가카를 찍는 대학생이 있다는 게 이...

리븐델 | 조회 579 | 11.12.13

어떤 사람이 문득, 먹는 + 대통령...이렇게 검색해봤다는데, 김대중대통령께서는 특별한 사진 없고, 노무현대통령은 대부분이 퇴임 후인데...현직 가카는 진짜 많이 먹고 다녔다네요. 과자, 닭도리탕, 붕어빵, 뻥튀기, 산낙지, 생굴, 수제비, 순대국밥, 하드, 어묵, 오이, 옥수수빵, 인절미, 찐빵, 칼국수, 케잌, 피자, 호떡...보도사진으로 나온게 이 정도...전생에 못먹고 죽은 귀신...

리븐델 | 조회 429 | 11.12.06

"대통령을 문전박대한다면 국민들의 공분을 부를 것" 15일 오후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방문을 앞두고 한나라당이 민주당에 이 대통령의 '환대'를 주문하고 나섰다.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국가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 국회에 오는데 야당이 우리 대통령을 문전박대한다면 국민들의 공분을 부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

루비콘 | 조회 346 | 11.11.14

예산이 적어서 내곡동으로 옮기는 거다라고 임태희시켜서 변명했는데, 그건 내 알 바 아니고...(노무현대통령은 3억도 안되는 돈 줬대매...40억이 적어?) 왜 아들내미이름으로 했냐? 그린벨트 해제할 거지? 요 두개만 물고있으면 된다.

커뮤니케 | 조회 546 | 11.10.09

노무현대통령 집권초반에 기름값이 30불 이었던가...후반기엔 80불 넘었음. 수꼴들이 까는게, 당시 중국하고 비교해서 성장률 엉망이라고 난리였는데, 이명박이 되었어도 여전히 성장률은 그쪽에 대면 개관광 수준...씨발. 반면에 물가는 OECD 최고수준! 뭐, 4%라는데 도저히 안믿어져...보이는 것마다 적어도 10%는 쳐 오르고 있는데 어떻게 4%냐? 요샌 5천원으로 먹을 게 없어...청...

커뮤니케 | 조회 452 | 11.07.18

노무현대통령께서는 이미 'MB 구걸' 예견했답니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2030 노대통령은 "분명한것은 관계복원을 위해 허겁지겁 이런저런 제안을 하는 모습이 좀 초조해 보인다"며, "그야말로 '자존심 상하게' '퍼주고' '끌려 다니는' 모습이 되지않을까 걱정된다'고 '구걸식 대북정책'을 예견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할 것도 없이 저러고도 남...

새벽반 | 조회 580 | 1 | 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