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김진태
새누리 김진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과잉"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968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렸더니 별 찐따같은 놈들이 누리네. 독재하고 싶다고 대 놓고 얘기해, 돌려 말하지 말고.
이강민 | 조회 563 | 13.12.09
표창원님의 트윗 : 저는 박근혜가 두렵지 않습니다. 김기춘,남재준,황교안이 두렵지 않습니다. 김진태,윤상현 등의 협박과 위협도 저를 주눅들지 하지 못합니다. 오직 신과 성실하게 살아오신 동료시민과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제 가족의 눈 만이 절 두렵게 만듭니다. 이 분이 보수입니다. 보수를 자처하는 꼴통들이나 언론찌라시들이 설쳐대서 가리워진것일 뿐.
이강민 | 조회 607 | 13.12.03
결국 채동욱 검찰총장을 찍어낸 게 청와대인거지요? 그래 놓고 김진태한테 임명장 주면서 헌법을 지켜야 한다고! 스스로 무슨말을 하는 지 모르는 거 맞지요? 맞고요. 누가 헌법을 어기고 있는 바로 그사람은 바로 박근혜 당신이야!
숲속작은길 | 조회 567 | 13.12.03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에도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ㆍ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이르면 오는 21일 강행할 전망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206618g 도데체 이여자가 말하는 원칙과 신뢰라는 것은 무엇인지 헷갈림.
숲속작은길 | 조회 640 | 13.11.19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가 11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묻는 질문에 '내란 목적 살인'이라는 답변을 내놨다가 추후 착오였다며 취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111220405191 궁금한 것이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병신들이 국가기관 수장을 노리는 지위까지 올라가 있다는 것...
숲속작은길 | 조회 635 | 13.11.11
대인배 풍모! 자수성가벤처기업가 인권변호사도 빨갱이취급받는 나라를 바꿔 주세요. 그런데 새로 온 의원에 대해 환영은 못할 망정 초등학생 수준의 유치함을 드러내는 찌질이도 있으니...
박숙경 | 조회 2235 | 13.04.25
Today 257
Total 10511594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