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웬 | 조회 1713 2013.07.24 20:39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외사부장)이 전 전 대통령이 자녀나 손녀 등 직계가족에게 부동산을 증여하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은닉한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특히 검찰은 장남 재국 씨의 딸 수현 씨(28)가 경기 연천 허브빌리지 땅을 증여받은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재국 씨는 2004년 5월 딸 수현 씨 명의로 허브빌리지 땅 5200m²(약 1573평)를 사들였다. 2004년에 3.3m²당 매입가는 3700원 선이었지만 현재는 10배 정도 올랐다. 검찰은 매입 비용이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에서 나왔다고 보고 자금의 원천을 들여다보고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725031607004&RIGHT_REPLY=R5
저 손녀라는 애가 옛날에 그 싸이월드에다가 한국의 건물이 후지니 어떠니 하면서 한국 까던 걔일 것입니다.
개가 아니고 걔.
후지다고 그러면서 한국 땅은 낼름 쳐먹고 잘도 소유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