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부실 더 늘어날 것, 공기업 부실화시켜
이명박 정부때 적극 추진했던 해외 자원 개발 사업에서 이미 확정된 부실만 1조1천559억원에 이르고, 추가 부실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조선일보>가 2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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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석유공사는 2007년 이전까지 진행된 투자에서는 5억9천900만달러 수익을 올렸으나, 2008년 이후 5년간은 18억200만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대한민국에서 제정신 가진 사람들은 부화가 치밀고 열통이 터지려고 해도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대통령에서부터 반지하 박노인까지 차고 넘쳐
언젠가는 바뀌겠지 기다리다가 나라가 절단날 지 모른다.
명박이 대가리와 같이 해쳐먹던 인단들 뇌에 뭐가 박히기 전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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