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경 | 조회 1739 2013.06.10 21:35
가정에서 아무리 아껴도 전력 사용량에 거의 변화가 없다는게 함정이랍니다.
결국 최선의 방법은 은행 관공서 사무실 빌딩들 온도를 4~5도씩 올리고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전기세를 올리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거죠.
그런데
가정에서 아껴봐야 별차이 없는데 정부나 언론은 왜 전기절약을 하라 말하죠?
비난이나 책임을 돌리기 위해섭니다. 블랙아웃같은 재해가 예상될때 사람들은 자신이나 가정의 전기절약을 걱정하지
기업을 욕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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