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보수단체 "교학사 역사교과서 '공격'멈춰야" 한목소리

| 조회 1974 2013.09.11 20:40

전직 교육부 장관과 원로 역사학자 23명으로 구성된 '역사 교육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사편찬위원회가 한국사 교과서 검정 최종 결과를 발표하자 특정 교과서에 대해 이른바 진보 성향의 언론과 학자들이 일제히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며 "필자들의 역사관이 지난 10여년간 우리 역사 교과서 집필을 거의 독점해 온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교학사 편드는 역사 친일파들.jpg 
[출처] 연합뉴스


일제시대가 그립지?
옹호하는 놈들 명단 적어둬야 나중에 분리수거할 때 필요하지.

보수가 너희들을 가리키는 게 아닐텐데...니들은 그냥 친일파.

0 추천

연결된 자료

실시간 의견

불러오는 중... 더보기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올 의견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날짜
662 박근혜 동생 박근령 남편 "노란리본 다는 사람 수사해야" 2589 14.05.01
661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1917 14.04.28
660 대한민국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언론의 단면 1974 14.04.28
659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 2224 14.04.27
658 시사인 만화 2348 14.04.27
657 충격상쇄 아이템 열심히 미는 중 2772 14.04.27
656 공주여왕할망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 2904 14.04.27
655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니다. 2399 14.04.27
654 오바마가 세월호 침몰사고에 관해 한 연설 2424 14.04.27
653 대한민국의 언론이 사실을 왜곡시키는 방법 2258 14.04.27
652 사남수장관 감싸기 - 높은 자리에 있는 인간들의 인식수준이란... 2260 14.04.21
651 대형사고에 숨어 바삐 움직이는 인간들 2003 14.04.17
650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유가족 호소문 전문 1705 14.04.17
649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1572 14.04.17
648 정말로 무능無能한 것보다 부패腐敗한 게 나은 것인가? 2034 14.04.16
647 구명조끼 입는 방법. 2366 14.04.16
646 검찰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 국정원 문제없어. [1] 2359 14.04.14
645 靑, 北 무인기 '공동조사 제안' 거부 2454 14.04.14
644 드라마틱 대한민국 1942 14.04.07
643 1879년의 글이 한국 상황을 그대로 예견함 1668 14.04.01

새 글쓰기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