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가 봤다는 대화록은 무엇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날짜
542	박근혜 정부, 만만한것이 직장인과 자영업자?	꿈꾸는 유목민	1762	13.07.29
541	번개탄 규제하면 자살 줄어드나…총리·장관들의 '탁상 토론'	꿈꾸는 유목민	1279	13.07.29
540	한길이가 새누리당이랑 콩나물 해장국 쳐먹고 합의한 거냐?	꿈꾸는 유목민	1667	13.07.28
539	LA총영사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불참…대신 야구장행?	꿈꾸는 유목민	1918	13.07.27
538	국정원 국정조사, 구체적인 답변 못(안)하는 이유	꿈꾸는 유목민	2406	13.07.25
537	시사인 이종태 기자 '가장 저열한 형태의 정쟁 - 너희를 경멸한다'	꿈꾸는 유목민	1820	13.07.25
536	문승국 서울특별시 제2행정부시장은? [1]	아르웬	1778	13.07.24
535	간 이 배밖으로 나온 새누리당 - 국정조사에서 집단 퇴장	아르웬	2149	13.07.24
534	전두환, 손녀 통해 비자금 은닉?	아르웬	1712	13.07.24
533	[펌] CNBC에서 박근혜 탄핵, 해임 가능성 언급하고 보도	아르웬	1818	13.07.22
532	51.6% 여러분, 참 좋으시겠어요. 안찍은 나는 억울하지만.	아르웬	2015	13.07.22
531	MB때 해외자원개발로 1조원이상 손실	꿈꾸는 유목민	2010	13.07.22
530	부자감세 서민증세 시즌2 시작한다고 합니다.	꿈꾸는 유목민	1906	13.07.21
529	미국, 朴정부의 전작권 환수연기 요청 '거부'...몸값 올리는 소리 들림	그리움의서	1448	13.07.18
528	명박이가 봤다는 대화록은 무엇인가?	그리움의서	2128	13.07.18
527	관권부정 빼앗긴 선거 국정원게이트 요약 [원본에 추천부탁!]	아르웬	2792	13.07.17
526	참여정부의 기록물은 단 한 건이라도 유실되지 않도록 컴퓨터에 다 기록이 됐고...	아르웬	1491	13.07.17
525	전시작전권 연기요청 한 거 보면 노대통령께서 하신 연설이 생각난다.	그리움의서	1713	13.07.16
524	불복을 욕하려거든 과정의 께끗함을 보여라.	그리움의서	2257	13.07.16
523	원순시장께서 맥쿼리와의 전투에서 이기신 듯	그리움의서	1929	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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