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서 | 조회 1744 2013.07.11 20:48(edit. 13.07.11)
고작 댓글 몇개 (밝혀진것만 수 천개...) 달았다고 100만표나 차이 난 선거결과가 바뀌었겠나?
개표과정에서의 부정이 없다는 가정하에 저도 댓글이 선거의 향방을 나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건 정말 사소한 문제죠.
진짜 문제는 국가기관이 단 한표라도 '민의 왜곡'을 시도했다는 자체가 중범죄죠
그렇게 따지면 인기 많은 닉슨 날려버린
워터게이트 사건도 별것 없습니다
1972년 6월 대통령 R.M.닉슨의 재선을 획책하는 비밀공작반이 워싱턴의 워터게이트빌딩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입하여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다 발각·체포된 미국의 정치적 사건
[워터게이트사건 [Watergate Affair, ─事件] (두산백과)]
1972년 리처드 닉슨 vs 맥거번의 대선 결과
참고로...
1. 1936년 루즈벨트 vs 녹스 (523 : 8)
2. 1984년 레이건 vs 먼데일 (525 : 13)
미국 역사상 3번쨰로 압승한 선거 였어요.
과연 도청 (실패했지만) 사건으로 맥거번이 이길 선거를 졌을까요?
물론 , 진상을 밝히는 도중에 닉슨의 거짓말이 문제가 되서 나가리 된거지만..
대통령 하야의 발단은 '고작' 도청 시도 였습니다
국정원 댓글 사건도 같은 관점에서 봐야죠
정말 본인들이 '보수' 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고작 댓글 몇개로 선거결과가 바뀌었을까? 라며 비아냥 할게 아니라
국가기관이 선거를 장난질 치려 했다는것에 분노하고
본인들이 나서서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죠.
씨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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