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경 | 조회 1488 2013.02.25 16:54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22509393809835&MM
"박통 때 처럼 올라준다면···."
증권사 객장을 찾는 60대 이상 투자자 가운데 '박통 주가'를 회상하는 이들이 적잖다.
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 주가지수는 매년 배씩 급등하며 투자자에게 '대박'을 안겼다.
증시 역사·차트 분석가로 유명한 위문복 하나대투증권 e-비지니스지원부 팀장은
"기술적으로 볼 때 박근혜 정부에서 노무현 정부에 버금가는 제2의 대세 상승장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임기 말 목표주가는 3600 정도지만 재임 기간 중 5000도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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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이라고 하죠. 이런 행동들을...
이참에 박빠들 주식에 빚내서 꼴아 박다가 다 털려라~!!
...라고 누가 그러던데...
그럼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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