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 | 조회 1954 2012.10.08 19:41
韓日 통화스와프 확대 조치 연장 안한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만기가 돌아온 한일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한은, 일본 재무성과 일본은행은 9일 공동 발표문을 통해 "한일 양국 간 통화 스와프 계약 규모를 일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조치를 예정대로 만기일인 10월 31일에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료 대상 계약은 한은과 일본은행, 한은과 일본 재무성이 계약한 600억달러 규모의 스와프 계약이다.
한은과 일본은행은 양자 (원-엔) 통화스와프 계약 규모를 기존의 30억달러 상당액에서 300억달러 상당액으로 일시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올해 10월 말까지로 했으며 한은과 일본 재무성이 신규로 300억달러의 달러-원/엔 스와프를 2010년 10월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1일 만기에 종료되면 현재 모두 700억달러 규모의 양국간 통화스와프는 2008년 위기 전 수준인 130억달러로 줄어든다.
이 가운데 30억달러는 원화를 맡기고 엔화를 끌어오는 원ㆍ엔 스와프, 100억달러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통화스와프(달러ㆍ원/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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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가카가 뭔가 한 건 하려고 모국 재무대신한테 굽신굽신해서 맺은 거고, 전문가들은 평가절하했던 것이라고 함.
효과가 있을래면 규모가 최소한 이천억달러 정도는 되어야 함.
이 참에 국교도 일부만 남기고 단절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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