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왜국과 통화 스왑 확대 계약 중지하는 모양인데

| 조회 1944 2012.10.08 19:41

韓日 통화스와프 확대 조치 연장 안한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만기가 돌아온 한일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한은, 일본 재무성과 일본은행은 9일 공동 발표문을 통해 "한일 양국 간 통화 스와프 계약 규모를 일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조치를 예정대로 만기일인 10월 31일에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료 대상 계약은 한은과 일본은행, 한은과 일본 재무성이 계약한 600억달러 규모의 스와프 계약이다.

한은과 일본은행은 양자 (원-엔) 통화스와프 계약 규모를 기존의 30억달러 상당액에서 300억달러 상당액으로 일시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올해 10월 말까지로 했으며 한은과 일본 재무성이 신규로 300억달러의 달러-원/엔 스와프를 2010년 10월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1일 만기에 종료되면 현재 모두 700억달러 규모의 양국간 통화스와프는 2008년 위기 전 수준인 130억달러로 줄어든다.

이 가운데 30억달러는 원화를 맡기고 엔화를 끌어오는 원ㆍ엔 스와프, 100억달러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통화스와프(달러ㆍ원/엔)이다.

------------

 

진실은 가카가 뭔가 한 건 하려고 모국 재무대신한테 굽신굽신해서 맺은 거고, 전문가들은 평가절하했던 것이라고 함.
효과가 있을래면 규모가 최소한 이천억달러 정도는 되어야 함.

 

이 참에 국교도 일부만 남기고 단절하라고!

0 추천

실시간 의견

불러오는 중... 더보기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올 의견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날짜
662 박근혜 동생 박근령 남편 "노란리본 다는 사람 수사해야" 2574 14.05.01
661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1903 14.04.28
660 대한민국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언론의 단면 1954 14.04.28
659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 2210 14.04.27
658 시사인 만화 2329 14.04.27
657 충격상쇄 아이템 열심히 미는 중 2755 14.04.27
656 공주여왕할망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 2894 14.04.27
655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니다. 2385 14.04.27
654 오바마가 세월호 침몰사고에 관해 한 연설 2410 14.04.27
653 대한민국의 언론이 사실을 왜곡시키는 방법 2246 14.04.27
652 사남수장관 감싸기 - 높은 자리에 있는 인간들의 인식수준이란... 2249 14.04.21
651 대형사고에 숨어 바삐 움직이는 인간들 1990 14.04.17
650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유가족 호소문 전문 1690 14.04.17
649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1560 14.04.17
648 정말로 무능無能한 것보다 부패腐敗한 게 나은 것인가? 2022 14.04.16
647 구명조끼 입는 방법. 2353 14.04.16
646 검찰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 국정원 문제없어. [1] 2342 14.04.14
645 靑, 北 무인기 '공동조사 제안' 거부 2434 14.04.14
644 드라마틱 대한민국 1926 14.04.07
643 1879년의 글이 한국 상황을 그대로 예견함 1658 14.04.01

새 글쓰기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