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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국민을 병신으로 알아요. 광우병 소와 관련된 뻔 한 거짓말!

| 조회 1984 2012.04.25 19:31

靑 "광우병 발견시 수입금지 약속한 적 없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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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지난 2008년 총리담화를 거론하며 "전문을 보면 '광우병이 발생하여 국민건강이 위험에 처한다고 판단이 되면 수입중단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돼 있다. 일부만 발췌해 잘못 보도되거나 인터넷상에서 정부가 약속을 안 지킨다고 하는데 사실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요컨대 청와대 주장인즉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한다'가 아니라 '수입을 중단할 수 있다'는 것으로, 즉각 수입중단을 약속한 적은 없다는 발뺌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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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건 뭔데?

광우병  

 

국민을 대상으로 시기치는 대통령이란게, 다시 나올 수 있을까?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야 하는 데, 국민은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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