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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라고 한 때가 지금인가?

| 조회 1697 2012.01.24 17:10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22&newsid=20120124150210777&p=yonhap

현엽광일랑(玄葉光一郞) 일본  외무상은 24일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행한 올해 외교 방침 연설에서 한국과의 외교 관계와 관련,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 국가인 만큼 미래지향적으로 대국적 견지에서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독도 문제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국에) 전하겠다"면서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가 아닌 만큼 끈기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독도에 대한 한국의 실효적 지배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각종 조치를 수용하지 않겠으며 할 말을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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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쬐더니 머리가 이상해진 것인지, 아니면 조선에 대가리부터 꼬리까지 일본 간첩들 활약에 자신감을 얻은 건지...
얘들이 완전히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미국은 이미 일본이 구워삶아 놓았고
왜구들처럼 준비성이 철저한 놈들이 저런  강경한 발언을 하는 것은 이미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긴장타야 할 것이다.

강바닥에 처 박은(아니면 쥐들이 서로 나눠먹은) 22조면...아시아 최강의 공군력, 해군력 갖췄을텐데...

그러고 보면 이명박은 22조를 해쳐먹은 게 아니고
나라의 뿌리를 갉아먹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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