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콘 | 조회 2308 2011.11.22 03:13
1. 검찰이 저축은행 수사한다고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뒷구멍으로 경고
2. 가카의 외유
3. 때맞춰 FTA 비준 강행 및
통과
---------------------------------------------------------------
그리고 가카는 다음 정권에서 문제될 BBK를
천조국(미국)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털어버림.
한나라당 국해의원들한테 저축은행 건이 그러했듯이...
안도의 한숨 내쉼.
이 모든 희생은 가카의
퇴임후 안전을 위해서 치러졌습니다.
가카 손이 아니라 국해의원들 손에 의해.
(주의!) 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고.
펌 : 나는 꼼수다 트위터 http://nakkomsu.blogspot.com/2011/11/fta_5736.html
번호 | 제목 | 작성자 | 추천 | 조회 | 날짜 |
---|---|---|---|---|---|
662 | 박근혜 동생 박근령 남편 "노란리본 다는 사람 수사해야" | 아나키스트 | 2589 | 14.05.01 | |
661 |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 아나키스트 | 1917 | 14.04.28 | |
660 | 대한민국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언론의 단면 | 아르웬 | 1974 | 14.04.28 | |
659 |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 | 아나키스트 | 2223 | 14.04.27 | |
658 | 시사인 만화 | 아나키스트 | 2348 | 14.04.27 | |
657 | 충격상쇄 아이템 열심히 미는 중 | 아르웬 | 2772 | 14.04.27 | |
656 | 공주여왕할망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 | 아나키스트 | 2904 | 14.04.27 | |
655 |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니다. | 아르웬 | 2399 | 14.04.27 | |
654 | 오바마가 세월호 침몰사고에 관해 한 연설 | 아나키스트 | 2424 | 14.04.27 | |
653 | 대한민국의 언론이 사실을 왜곡시키는 방법 | 아나키스트 | 2258 | 14.04.27 | |
652 | 사남수장관 감싸기 - 높은 자리에 있는 인간들의 인식수준이란... | 아나키스트 | 2260 | 14.04.21 | |
651 | 대형사고에 숨어 바삐 움직이는 인간들 | 아르웬 | 2003 | 14.04.17 | |
650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유가족 호소문 전문 | 아나키스트 | 1705 | 14.04.17 | |
649 |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 아나키스트 | 1572 | 14.04.17 | |
648 | 정말로 무능無能한 것보다 부패腐敗한 게 나은 것인가? | 아나키스트 | 2034 | 14.04.16 | |
647 | 구명조끼 입는 방법. | 아나키스트 | 2366 | 14.04.16 | |
646 | 검찰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 국정원 문제없어. [1] | 김미경 | 2357 | 14.04.14 | |
645 | 靑, 北 무인기 '공동조사 제안' 거부 | 아나키스트 | 2454 | 14.04.14 | |
644 | 드라마틱 대한민국 | 아나키스트 | 1941 | 14.04.07 | |
643 | 1879년의 글이 한국 상황을 그대로 예견함 | 김미경 | 1668 | 1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