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 | 조회 2216 2011.10.12 18:16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415
이명박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교회장로고, 교회는 제사도 귀신을 모신다고, 우상숭배라고 안지내죠?
게다가 서울시장 때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할 정도로 신앙을 과시한 걸로 압니다.
지금도 나라를 미국에 봉헌하는 중인가 봅니다만...
내곡동으로 가면서 풍수를 봤다고 하지요?
내곡동으로 간다고 결정(주진우기자의 꼼수에 말린게 아니라면)한 것을 보면, 풍수상으로 좋다고 결정받은 모양입니다.
귀신의 힘까지 빌려야 할 정도로 뒤가 구린게 있나본데...
하나님보다 귀신의 힘이 더 세다고 믿는 건 아닌지요.
신앙인으로 그러시면 안되지요.
하지만, 풍수가 틀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전우용교수에 따르면, 정약용 생가와 묘소가 있는 곳도 조선제일의 명당이라고 했지만, 결국 멸문의 화를 비껴가지 못했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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