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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1963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다?! 아무도 가정부의 삶에 대해 묻지 않았다. 그녀가 책을 쓰기 전까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
추 지현 | 조회 3055 | 11.12.28
JD | 조회 4436 | 11.11.17
꺄오 | 조회 2192 | 11.10.09
트란 안 홍 감독의 93년도 깐느 그랑프리작. 이 영화는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진다. 전반부는 한 집안에 가정부로 들어 간 어린 소녀 무이의 눈에 비추어진 자연과 사람들의 심리 변화들이 흐르는 듯한 카메라 워크와 뛰어난 공간구성을 통해 묘사된다. 어린 무이를 괴롭...
JD혁 | 조회 1334 | 11.08.03
평범한 여성 앨리스(Alice Green: 맥 라이언 분)에겐 가정적이며 끔직히 위해주는 남편(Michael Green: 앤디 가르시아 분), 사랑스러운 두 딸, 가정부를 둘 정도로 여유있는 생활, 초등학교 상담교사라는 직업, 딸이 행복하기만 바라는 친정 부모 등, 남부러울 거 없이 행...
귀염듕이 | 조회 2192 | 11.07.11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스튜어디스 미리. 비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한 그녀는 한 시간만 아이를 봐달라는 중국인 가정부의 부탁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황급히 집을 나간 가정부는 돌아오지 않는다. 가정부는 연락두절, 아이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 설상...
귀염듕이 | 조회 1481 |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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