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SF/판타지] 천녀유혼. 사랑은 끝나지 않았고 운명은 시작되었다!

| 조회 4192 2012.01.17 17:08(edit. 12.01.17)

천녀유혼

아주 오래 전, 한 남자가 훌륭한 퇴마사가 되기 위해 수행을 결심하고 흑산으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그의 이름은 연적하. 하지만 흑산의 난약사라고 불리는 사찰엔 오래된 요괴들이 살고 있었다. 연적하는 흑산의 요괴들이 인간을 살해하고 원기를 빼앗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하루하루 격렬한 전투를 벌인다. 때문에 주민들은 ‘흑산’과 ‘난약사’라 불리는 사찰에 들어가길 꺼려한다. 그러던 어느 날, 원래 인간이었지만 죽은 후 100년 묵은 나무요괴의 영향으로 영혼이 자유롭지 못한 섭소천과 연적하는 사랑을 하게 된다. 수 년 후, 흑산 아래 모든 물이 갑자기 마르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이러한 갑작스런 가뭄에 생활의 위기를 느낀다. 생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나라의 관리인 영채신과 함께 흑산의 상류로 물을 찾아 떠나고 난약사에서 물을 발견한 영채신은 그곳에서 섭소천을 만나게 되지만 요괴들이 영채신과 일행들을 죽이려 하자 그녀와 함께 도망치는데…


A.Chinese.Ghost.Story.2011.BluRay.720p.DTS.2Audio.x264-CHD.torrent  A.Chinese.Ghost.Story.2011.BluRay.720p.DTS.2Audio.x264-CHD.smi

0 추천

실시간 의견

불러오는 중... 더보기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올 의견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날짜
2007 [스릴러] 스트로우 독스. 불안감 속에 내재된 동물적 폭력성! 2937 12.01.17
2006 [액션/드라마] 브레이브하트. 누가 감히 영웅을 심판하는가? 4251 12.01.17
2005 [SF/판타지] 큐브 1,2,ZERO 모음! 10344 12.01.17
2004 [범죄/드라마] 더 더블 4782 12.01.17
2003 [코미디/드라마] 500일의 썸머. 우리 모두 썸머와 사귀었다! 5874 12.01.17
2002 [액션/드라마] 아머드 3901 12.01.17
2001 [SF/판타지] 천녀유혼. 사랑은 끝나지 않았고 운명은 시작되었다! 4192 12.01.17
2000 [공포/스릴러] 28일 후, 28주 후 4188 12.01.17
1999 [모험/코미디] 데드헤드 (2011,무자막) 3886 12.01.17
1998 [액션] 나쁜 녀석들 1,2편 7004 12.01.17
1997 [SF/액션] 엑스맨 탄생: 울버린. 그들의 거대한 서막이 시작된다. 4637 12.01.17
1996 [드라마] 하운드독. 시골소녀의 잔혹하고 힘겨운 성장기 3225 12.01.17
1995 [액션/코미디] 흡혈형사 나도열. 흥분하면 변신하는... 3756 12.01.05
1994 [로맨스/코미디] 싸이보그 그녀. 그녀와의 무서운 데이트가 시작! 4373 12.01.05
1993 [전쟁/드라마]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5532 12.01.05
1992 [코미디/드라마] 사고친 후에 5655 12.01.05
1991 [드라마] 사랑의 기적 3075 12.01.05
1990 [액션/범죄] 히트맨 3737 12.01.05
1989 [판타지/로맨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5211 12.01.05
1988 [코미디/드라마] 17 어게인 4736 12.01.05

새 글쓰기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