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작은길 | 조회 1836 2013.08.27 19:51(edit. 13.08.27)
한겨레신문의 '허열사'로 유명한 허재현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얼마전 뉴스타파가 밝혀낸 '화교남매간첩사건'만 보더라도 국정원이 어떤 집단인지 알수 있다.
없는 간첩도 조작해서 만들어 내는 곳이 바로 국정원이다.
다음 차례는 민주당일까요?
우리 중 누구도 국정원이 하고자 한다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