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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탈출하다
브레송의 초기 영화 죄악의 천사들 처럼 브레송 자신의 독일 포로 수용소 경험을 영화화했다.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흘러간다(The Wind Bloweth Where It Listeth)라는 부제가 있는 이 영화는 사형수 퐁텐느가 사형되기 몇시간 전 감옥에서 탈출하는 이야기. 사형수 탈...
추 지현 | 조회 2538 | 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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