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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인천에서 3류 양아치로 전전하던 강재(최민식 분). 불법 테입을 유통시키다가 걸려 열흘 간의 구류를 살다 돌아올 만큼 보잘 것 없는 삼류건달이다. 한창 때 같이 구르던 친구 용식은 어느새 조직을 거느리고, 별볼일 없이 거추장스럽기만 한 친구 강재에게 나이트 삐끼나...
추 지현 | 조회 2330 |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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