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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1950년, 두 형제 이야기 -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 해” | 1950년... 전쟁조차 삼킬 수 없었던 두 형제 이야기 | |2004 한국영화의 위대한 도전|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
오빠가쟈 | 조회 11714 | 12.02.20
일상을 벗어나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태희(장동건 분). 여느 때처럼 관광객을 배웅하던 관광가이드 영서(고소영 분)는 제주 공항에서 고객의 지갑을 훔쳐 달아나던 소매치기를 쫓던 중 제주도에 방금 도착한 태희의 도움을 받게 된다. 태희는 소매치기가 휘두른 칼에...
추 지현 | 조회 1731 |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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