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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태어나 처음 부른 이름 (마마) | 나 없으면 못 사는 우리 엄마입니다. 야쿠르트를 배달하고, 오후에는 다른 집 청소까지 하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걷지도 못하고 5년 밖에 못사는 병에 걸린 저에게 세계 여행을 시켜주겠다며 열심입니다. 그런 엄마를 위해 제가 할 수 있...
귀염듕이 | 조회 1785 |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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