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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노우잭
고통에 시달리는 불치병 환자의 자살을 도와 '죽음의 의사'라는 별명을 갖게 된 안락사 옹호론자인 잭 케보디언 박사의 전기영화이다. 스스로 발명한 독극불 주입장치를 이용해 환자의 자살을 돕는 과정과 언론의 취재열기, 법정 투쟁 등을 다룰 예정이다. (knh6643님) Yo...
오빠달료 | 조회 2760 |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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