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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김래원).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고 불렸다.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
오빠달료 | 조회 3271 | 11.11.16
인천에서 3류 양아치로 전전하던 강재(최민식 분). 불법 테입을 유통시키다가 걸려 열흘 간의 구류를 살다 돌아올 만큼 보잘 것 없는 삼류건달이다. 한창 때 같이 구르던 친구 용식은 어느새 조직을 거느리고, 별볼일 없이 거추장스럽기만 한 친구 강재에게 나이트 삐끼나...
추 지현 | 조회 2329 |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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